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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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자격 부여하지 말고 법인 특별감사 들어가야 – 법인 운영 "총체적 부실"

대변인 2021.10.14 09:05 조회 5

명진고 교장 공백 상태두 달! - 이사회 직무유기

이번에는 대학교수 데려와 교장자리에 앉히려고 무리수

   ▮교장 공백 상태 방치, 교장공모 결정부터 교수 교장 추천까지 오락가락 행보

   ▮허수아비 이사회인가 의구심 이사회 결정 백지화하는 힘센 사람 있나?

교수가 중등 교장 되는 것 바람직하지 않아 명진고 난맥상 정리 못 하고 불안정 지속될까 우려

광주시교육청, 교장 자격 부여하지 말고 법인 특별감사 들어가야 법인운영 총체적 부실

 

명진고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도연학원이 명진고 교장을 두 달째 선임하지 못하고 있다가 돌연 대학교수를 불러와 교장 자리에 앉히려 하고 있습니다.

교장 공백 상태를 두 달째 방치한 것은 이사들의 직무유기입니다. 대학입시가 시작되는 2학기 중요한 시기를 교장공백 상태로 넘기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법인의 직무유기는 더 명확해집니다.

 

광주교사노동조합은 광주시교육청이 학교법인 도연학원에 대해 특별감사에 즉각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명진고 법인 운영이 총체적으로 부실하기 때문입니다. , 명진고등학교의 불안정 상태가 얼른 종식되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케 하고자 하는 뜻입니다.

 

학교법인 도연학원 이사회는 교장 선임을 두고 오락가락 행보를 보였습니다.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학교법인 도연학원 이사회는 지난 813, 명진고등학교 교장을 공모의 방법으로 선임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한 달이 지난 99일에는 다시 이사회를 열더니 지난 이사회의 의결사항인 공모제에 대해 일언반구의 언급도 없이 전남 지역의 모 대학 교수를 차기 교장으로 결정하고 교육청에 교장 자격을 부여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813일부터 99일까지 한 달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공모 절차는 아예 개시되지도 않았습니다. 교장 공모 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한 달간 허송세월 하였습니다. 공모제를 하기로 결정한 그 이사회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교장을 모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를 데려왔다고 발표합니다. 자기들의 결정을 아무런 설명 없이 자기들이 스스로 부정한 셈입니다.

 

우리 광주교사노동조합은 의구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사회 결정을 단번에 없던 일로 할 수 있는 이사회 위의 실권자가 있는 것으로 봅니다.

교장 요원을 학교 내에서 찾지 않고, 타 시도에서 찾아 내리꽂는 것도 이해가 안 됩니다. 타 시도 중등교원도 아니고 대학 교원입니다. 중등교육 경력이 전혀 없는 대학 교원이 명진고등학교의 난맥상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걱정이 됩니다.

 

교육청에 교장 자격을 부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우리 광주교사노동조합은 광주시교육청에 공식적으로 요청하고자 합니다. 도연학원(명진고)의 요청을 기각해 주십시오. 타 시도의 대학교원을 광주의 중등학교 교장으로 선임하는 나쁜 선례가 만들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법인 운영상태가 총제적 부실입니다. 송사를 만들어 법인의 재산을 변호사비로 빼돌리는 등 문제가 확인된 지 1년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교장을 선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면 법인 내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를 실시해야 할 이유가 충분히 됩니다.

이사회를 좌우하는 외부세력이 있고, 이사회가 허수아비에 불과하다면 이사부존재상태입니다. 이사부존재 상태이면 임시이사를 보내야 합니다. 학교법인 도연학원을 즉각 감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11014



아래로고.png


* 도연학원 이사회 회의록은 학교 홈페이지에 그대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 2021101410시 현재, 홈페이지 캡쳐 화면,

- 83회 이사회가 813일 개최되었으며, 99일에 열린 이사회는 84회 이사회임.






명진고 이사회 회의록 캡쳐.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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