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동아여중·고 정이사 체제 전환을 위한 사분위에 공식 제안합니다

대변인 2021.08.18 01:45 조회 19

동아여중·고 정이사 체제 전환을 위한 사분위에 공식 제안합니다

- 비리 종전 이사 쪽 한 명도 선임하지 말아야 책임감·정상화 의지·능력도 없어

- 공직에서 비리로 파면·해임된 자 버젓이 추천 말도 안 돼!

- 정치권 인사 걸러 내야 정상화에 도움 안 될 것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오는 23, 정기 회의(186)를 열어 동아여중·(학교법인 낭암학원)8명의 정이사를 선임할 계획입니다.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학교법인에 정이사를 선임하는 것을 사립학교법에서는 정상화라고 합니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 6, 낭암학원 정상화를 의결한 바 있습니다. 6월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서는 8명의 정이사를 선임하기 위하여 정이사 후보를 추천하되, 동아여중운영위원회 2, 동아여고운영위원회 3, 관할청(광주광역시교육감) 5, 종전이사회에서 4, 개방이사추천위원회에서 4명을 각각 추천하여 모두 18명의 후보자를 추천하도록 하였습니다.

오는 23일 열리는 186차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서는 18명의 후보 중에서 8명을 정이사로 선임하게 됩니다.

 

광주교사노동조합은 사학분쟁조정위원회 186차 회의를 앞두고 몇 가지 공식적으로 제안하고자 합니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비리를 저지른 종전이사회에 정이사 후보자 4명을 추천토록 하여, 종전이사들이 4명을 추천한 것으로 알려진 바, 4명 중에서는 단 한 명도 정이사로 선임하지 말기를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 공식적으로 요구합니다.

이들은 비리를 저질러 이사직에서 물러난 뒤, 학교에 대해 어떠한 책임있는 행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교육청에서 환수하고자 하는 10억 원의 인건비를 임시이사 체제 5년이 다 지나도록 한 푼도 반납하지 않았습니다.

, 교육청에서 정상화 조건으로 내 건 수익용 재산 증액 요구에도 단돈 10만 원도 낸 사실이 없습니다. 10억 넘는 금액을 새로 출연할 의지도 없고 능력도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에게 정이사 자리를 단 한 자리라도 주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이번에 추천된 18명의 면면을 다 알 수는 없으나 학교법인의 이사로 추천되기에 부적합한 인사가 일부 포함되어 있어 귀뜸하고자 합니다. 공직에 있었던 자로서 비리를 저질러 공직에서 물러나야 했던 자는 낭암학원 정이사로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낭암학원 산하 학교 행정실에서 근무하다가 해임된 자도 버젓이 정이사 후보로 추천되었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명예를 걸고 이들을 정이사 선임에서 제외해야 할 것입니다.

, 한 가지 더 조심스러운 제안을 덧붙이자면 정치권 인사를 배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이사후보 추천 주체별로 각각 추천하다 보니 지역 정치권의 선거 입지자들이 다수 추천된 것으로 보이는데, 동아여중·(학교법인 낭암학원)가 조기에 정상화 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이사 선임 심의할 때 숙고해 주기를 당부합니다.

 

2021818



아래로고.png


첨부파일
  1. ghqkghghq호박2.jpg 다운로드횟수[0]